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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전남 섬 해수욕장에서’전남도, 스토리텔링 ‘하마터면 못 갈뻔했다’ 20선 발간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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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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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 여름 휴가계획으로 고민하는 도시인들을 위해 섬에서 나만의 감성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장소 20곳을 선정 ‘하마터면 못 갈뻔했다’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전남은 전국 3천300여 섬 가우데 2천165개가 은하수처럼 오밀조밀하게 자리 잡고 있는 다도해의 명소이자 섬의 1번지다.

매년 54개소의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어 100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다.

특히 빼어난 해안 바다풍광이 있는 섬 지역 해수욕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

‘하마터면 못 갈뻔했다’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단위 이용객과 젊은 청년층을 겨냥해 제작한 맞춤형 책자다.

총 120여 쪽 분량으로 전남의 섬 안에 있는 20개 해수욕장을 소개하고 있다. 전국의 주요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책자에는 낙조가 아름다워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외달도해수욕장  고산 윤선도의 자취가 묻어있는 보길도 중리·예송해수욕장  8경을 가진 뛰어난 경관의 섬, 관매도해수욕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임자도 대광해수욕장도 포함됐다.

특히 이 책은 스쳐 읽고 버리는 일회성 홍보물 형식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일러스트 동화형식으로 꾸며졌다.

자녀에게는 동화책 부모에게는 예쁜 수필집이 될 수 있어 책 자체로서 소장가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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