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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 전략산업 자문 ‘신성장추진위원회’ 출범관․학․산업계 11명 구성…분기별 산업 육성․투자유치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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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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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자문할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가 1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고, 에너지신산업 등 4대 신성장산업의 발전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출범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간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남의 신성장 전략산업에 대해 토론했다.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는 전라남도의 자문기구며 김영록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민간위원으로 지역 출신 전직 고위관료  산업계 전․현직 CEO  법조인․학계 저명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위원은 배국환 전 기재부2차관  윤종록 전 미래부2차관  이재훈 전 산업부2차관  김준식 전 포스코 대표이사  하경진 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조순태 전 녹십자 부회장  송세경 KAIST 위촉 책임연구원  문승현 전 광주과기원 총장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  권희석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겸 하나투어 수석 부회장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 및 국내외 중견․대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자문 역할을 한다.

전라남도는 이날 출범식에서 ‘정도 천년, 전남 새천년 비전’이라는 주제로 전남이 앞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중점 육성할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등 4개 분야 주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위원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은 섬․해양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미래 신성장 인프라를 갖춘 기회의 땅”이라며 “전남이 앞으로 100년간 먹고 살 신성장 전략산업에 대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성장위원회는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배국환 위원을 선임하고  매 분기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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