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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시상식을 성황리마쳐!대상에 “이충무공 호국시” 출품 서예의 하영동(광주)씨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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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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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의 시상식이 4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5월 17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국화(183점) 서양화(274점)  수채화(101점)  문인화(327점) 서예  한글(95점)  한문(389점) 등 총 1369점이 출품됐다.

6월 1일 전국에서 모인 심사위원의 몇 단계의 심의 과정을 거쳐 대상에 “이충무공 호국시”를 출품한 서예의 하영동(광주)씨가 최우수상에 “태안사의 가을”을 출품한 한국화 김현진(광주)씨  “회상”을 출품한 서양화 손혜경(순천)씨  “비파”를 출품한 문인화 김연희(대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우수상 5작품  특별상 38작품  특선300여점이 입상됐다.

역대 어느 대회 보다 작품 수와 특출한 작품들이 많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대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한국화 서양화 등 100호 작품을 고집하고 있는 남농미술대전은 채색화에서 훌륭한 작품들과 특이하며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작년부터 한국예총의 하철경 회장이 운영위원장 직을 맡아 더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운영위원장 하철경 회장은 “올해 14회 대회는 어느 때보다 목포 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최고의 미술대전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햇다.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김종식 목포시장은 “남농미술대전이 목포미술 발전에 기여 했다.”며 “남농 허건의 정기를 살려 남농미술대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급했다.

시상식 후 열린 전시회 오픈식에 많은 내빈과 전국의 미술인들이 함께하여 축제의 장이 됐으며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져 전국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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