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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황태현 선수 격려황태현 선수 유니폼과 사인볼을 정현복 시장에게 전달
이나현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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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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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한국팀 주장을 맡아 남자 축구 사상 첫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황태현선수와 가족(황수환, 강수정)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태현 선수 초청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회에서 광양인의 자긍심을 높여준 고마움으로 이뤄졌으며 방옥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축구협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축하의 꽃다발 전달과 격려가 이어졌으며 황태현 선수는 자신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유니폼과 사인볼을 정현복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대회를 보면서 아주 자랑스러웠고 자긍심을 느꼈다”며,“앞으로도 더욱 큰 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모님뿐만 아니라 광양시 시 체육회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황태현 선수는 광양 출신으로 광양제철남초 제철중 제철고 중앙대를 거쳐 2018년 안산 그리너스 FC 팀에 입단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2015 U-17 월드컵 대표 AFC U-19 대표 2019. U-20 월드컵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광양시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 출전한 황태현 선수와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중마동과 광양읍 2개소에서 5000여 명 시민이 모여 열띤 길거리 응원전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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