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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월 재산세 211억 2천만 원 부과7월 정기분 납세의무자는 건축물 주택 선박의 소유자
조한솔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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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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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올해 7월 재산세로 64434건에 211억 2천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억 1천만 원(4.5%) 늘어난 규모로 주택가격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의 상승  산업단지 등 감면 종료로 인한 과세전환에 따른 증가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해당 부동산을 소유하는 자에게 부과되며  7월 정기분 납세의무자는 건축물  주택  선박의 소유자다.

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납’으로 한 번만 부과되며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2은 7월에 ‘1기분’으로 부과되고 나머지 1/2은 9월에 ‘2기분’으로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전화(☎061-797-3289)로 재발송을 요청할 수 있다.

광양시는 현재 납기 내 자진 납부를 위한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지서 없이 모든 은행의 CD/ATM기를 이용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ARS서비스(☎080-797-8300),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세정과·징수과 내 무인수납기가 설치돼 납부방법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강기 재산세팀장은 “7월 재산세 납기 내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방송, 신문, 인터넷, 전광판 등 가능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납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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