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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명품「보성키위」육성 프로젝트 스타트!보성녹차 보성키위 양대산맥! 구도 만든다
이나현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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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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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키위 산지인 보성군은 10일 보성키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보성키위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키위 최대 주산지 보성군의 키위 재배 면적은 229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올 3월부터 시설 현대화와 농업인 전문교육을 추진해 전문성을 높이고 10월에는 국제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보성키위의 날 행사를 운영해 대한민국을 넘어 보성키위의 세계화의 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군은 농촌진흥청과 보성키위 경쟁력 향상 기반조성 사업을 위해 2년 동안 10억여 원을 투자해 최고품질 키위단지를 조성하면서 국내산 키위 품질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또 보성키위 브랜드를 알리고  대외 이미지 향상을 위해 SNS 홍보단을 자체 운영 홍보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통해 외국산에 대응하고 키위가 보성의 대표 특산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명품 보성 키위는 10월 중순부터 수확하며 영양가 높은 과일로 비타민C의 경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17배가 함유돼있는 등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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