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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공무원 노동조합 '2019년 하반기 인사 성명서'직렬 간 형평성 반영, 경력자 우대 인사를 실시하라
조한솔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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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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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여수시가 단행한 2019년 하반기 인사 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언론에 발표하면서 여수시장은 추천에 의한 발탁인사를 폐지하는 등 일괄인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여수시장은 공약으로 「ER인사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인사  소통인사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인사  여성관리자 양성 등을 표방하고 취임시에도 다수가 아프지 않는 인사를 하겠다고 약속해 왔다면서 이번 인사는 직렬 안배가 부족한  승진 1순위를 배제한 인사  특정직에 편중된 무보직자의 보직부여  장기근무자의 미 전보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인력배치 등 부적정 인사다고 주장했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또 경력 연공서열에 비춰 승진과 보직 기회가 적은데도 타 직렬이 차지한 인사로 장기 무보직자의 사기를 저하 시키고 주요 부서장 국장 등의 추천을 받는 인사방식은 경력 짧은 직원의 초고속 승진으로 이어져 묵묵히 일하는 경력이 많은 직원이 소외되는 결과를 낳아 조직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 계속된 전보인사는 전체적인 인력 재배치 계획보다는 자리메꾸기식이라 할 수 있어 장기 근무자  승진자 이동 재배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청이나 타 시군에서는 각 직렬별 경력과 나이를 고려해 인사 적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통합관리를 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쟁취를 위해 여수시장은 투명인사 소통인사로 직원 고충을 해결하고 발탁인사 폐지  각 직렬별 형평에 맞는 승진과 통합인사를 업무부서에 맞는 직렬 직군별 직원배치를 그리고 주요부서 전보기간을 준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는 5개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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