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전남도, 방조제 개보수 전국 최다 22지구 선정국비 255억 확보…사전 재해예방․안전영농 기여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6:4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지구에 전국에서 제일 많은 22개 지구가 선정돼 25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국 신규 사업 대상인 26개 지구의 84.6%를 차지하는 규모다.

전남에는 전국의 63.6%인 천64개 지구(국가관리 112․지방관리 952)의 방조제가 있으며 대부분 설치한 지 오래 돼 배수갑문 등 부속 시설물이 노후한 상태다.

이에 전라남도는 노후시설물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개보수가 시급한 지구에 대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조 1천124억 원을 투입해 방조제 보강  배수갑문 노후시설 교체 등 807개 지구를 정비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사업 22개 지구는 국가관리인 신안 외남·비아  장흥 덕촌  여수 관기 등  4개 시군 5개 지구와 지방관리인 해남 예락1  완도 충도 등 6개 시군 17개 지구로 총사업비는 372억 원(국가관리 137, 지방관리 235)이다.

이번 사업지구는 풍수해 염해피해를 확실히 예방할 수 있도록 시군  한국농어촌공사가 면밀한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해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재해 예방과 안전 영농이 이뤄지도록 국비확보에 더욱 힘쓰겠다”며 “사업 시행 시 철저한 품질관리 및 견실시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19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