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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에 신안군 주민들 망연자실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안군 공직자들 피해복구 총력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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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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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신안군에서는 10일 현재 가거도항 방파제 사석 3만㎥ 유실 다목적 부잔교 9개소 파손 등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농작물 피해 136ha(배 낙과, 벼 도복 등) 어선 반파  침수 35여 척 등 피해가 잠정 집계되고 있다.

특히 흑산면 240어가에서 전복 우럭양식을 어민들은 이번 태풍으로  양식어가 80%인 184어가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랬고 피해조사는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어려워 본격적인 피해 조사가 이뤄 질 경우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늘어날 전망이다.

또 순간풍속 52.5m/s를 기록한 가거도에서는 방파제 사석 유실 구간에 건설자재까지 쏠려 수심 미확보에 따른 여객선 접안 불가능 상태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신안군은 쾌속 여객선 접이안이 가능한 해경파출소 앞 접안시설을 이용 가거도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우선 복구가 가능한 피해 현장부터 신속한 복구를 진행 피해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군청  읍면 직원들로 전담반을 편성해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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