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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어린이보육재단, ‘ 장애아동 희망 징검다리’ 발대식포스코 1% 나눔재단과 포스코 자원봉사단이 함께
이나현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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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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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포스코 1%나눔재단과 함께 7일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제2기 특수 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현복 시장  김성희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한 포스코 희망찬 징검다리 봉사단  학부모  아동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기 특수 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포스코 1%나눔재단이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5천만 원을 지정기탁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재활 프로그램과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며 ‘재활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미술치료 심리운동을 진행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백운산 등에서 ‘몸튼튼 맘튼튼’과 ‘수요일 숲데이’ 두 개로 운영하고 ‘몸튼튼 맘튼튼’에는 포스코 희망의 징검다리 봉사단의 봉사활동이 지원된다.

배혜자 광산특수어린이집 원장은 지난해 제1기 사업성과 보고를 통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프로그램으로 부모님들의 재활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보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한 명도 소외감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보육재단은 지역 맞춤형 보육사업으로 △광양형 0, 1세 아이전용 보육체계 운영 △아이 통학차량 갇힘 예방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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