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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배터리 공장 등 4개 기업 340억원 투자유치대불산단과 영암특화농공단지 402명 신규일자리 창출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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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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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8일 군청 도선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  조정기 군의회의장  4개 투자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4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KC(주) 박주정 대표이사 ㈜에스엔비 김연옥 대표이사  아주푸드(주) 김천규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 김태호 대표이사가 기업 대표로 협약식에 참석했다.

KC주식회사는 현재 대불국가산단에서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 소미분등 기초 신소재를 생산하여 일본과 유럽에 수출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2020년까지 138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다.

주식회사에스엔비는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4148㎡공장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생과일주스 등 식품제조공장 건립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아주푸드주식회사도 영암특화농공단지 7467㎡ 공장용지를 분양받아 오리부산물 가공식품을 생산 중국 등 동남아로 전량 수출하는 식품제조공장건립에 7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다.

또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는 학산면에 1320㎡의 부지에 기능성 즉석떡국 등 식품공장 건립을 위해 32억원을 투자하는 등 모두 4백 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전망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대표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함께하겠다.”고 말하고 투자기업의 성공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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