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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억, 세대 공감!’ 광주 충장축제
이영춘 기자  |  i-w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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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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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장축제는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당초에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 개최예정이던 축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개최를 하루 미뤄 3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충장축제 개막식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과 뮤지컬배우들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줬습니다.

 

   
 

 

250미터 길이에 좌우로 빽빽이 들어선 23개 추억의 장소 ‘테마의 거리’에는 친구, 연인,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찾아 축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방불케 했습니다.

 

화룡정점인 ‘거리퍼레이드’에서는 광주 모든 자치구를 포함해 50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칠석고싸움놀이’와 퍼레이드 참여자들이 신명나는 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대동한마당’은 왜 충장축제인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올해 충장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거리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4일을 ‘아시안데이’로 지정해 태국·필리핀 등 현지 공연팀의 퍼포먼스와 합동 전통혼례식, 단체공연 등 ‘다문화어울림한마당’을 펼쳐 보였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 관광협회 손용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직원들은 휴일을 반납한 채 수도권과 지방에 관광사업체를 운영하시는 CEO 및 관계자를 초청해 충장축제와 광주에 아름다운 멋과 맛을 알리기 위해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석한 여행관계자들은 “축제문화와 음식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주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수도권 여행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성공적인 축제에 힘 모아주신 지역민들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올해보다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복지TV뉴스, 이영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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