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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서 2019 남도음식문화큰잔치남도의 맛․멋, 세계로 미래로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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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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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이라는 주제로 11일 개막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고의 음식 축제로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남도음식전시관에선 주제관과 시군관으로 구성해 다양한 색채와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남도음식 상차림을 선보이고 남도음식을 시식할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의 입맛을 잡는다.

남도음식 피크닉홀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유한 단품 요리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소량 소포장 판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거리다.

명품레스토랑에서는 남도음식 명인과 강진 대표 음식을 품격 있게 한 상 가득 담아낸 ‘남도밥상 한상차림’도 운영해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으며 ‘강진만 갈대숲 천500인 오찬 초대’는 첫째 날 송가인, 설하윤, 김정연, 둘째 날 오나미, 셋째 날 홍인규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남도음식 경연대회는 음식명인 초청 셰프 관객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 기호에 맞는 새로운 남도의 단품요리를 발굴하는 대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개막식에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미향(味鄕) 남도의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이제는 남도의 맛이 세계로·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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