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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첫 ‘한중일 슈퍼챌린지’11월 2~3일 각종 대회 챔피언 1대1 대결…택시타임 등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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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14: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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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 선수가 경쟁하는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챌린지 4회전에 중국  일본 선수를 초청  국제행사로 치른다.

‘한중일 내구레이스’와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의 2개 종목이 펼쳐진다.

내구레이스는 정해진 바퀴 수(Laps)를 먼저 통과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방식과 달리 정해진 시간에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며 ‘한중일 내구레이스’는 2시간 동안 2명의 선수가 차량을 번갈아 주행해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게 된다.

국내대회로는 ‘스파크’와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2개 종목이 열리고 ‘스파크’는 쉐보레 스파크 단일차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대회로 13바퀴를 가장 먼저 주행한 차량이 이긴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이스포츠(e-sports) 이벤트  레이싱카 전시  택시타임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참여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스포츠 이벤트’는 레이싱 게임기 7대로 오전에는 일반인 체험  오후에는 이스포츠 챔피언과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일반인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영배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존 모터스포츠 대회와 달리 1대1로 펼쳐지는 토너먼트 방식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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