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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섬 신안에 글로벌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지오그룹, 5일 자은도에 라마다프라자 자은호텔&리조트 첫 삽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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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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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신안에 세계적 수준의 국제문화관광타운이 들어선다.

그 첫 사업으로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이 5일 신안 자은도에서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오그룹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신안군과 함께 2천200억 원을 투입해 신안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일대 26만여㎡ 부지에 복합리조트 400실  호텔 218실  펜션 150동의 숙박시설과 마리나 시설  레저스포츠 시설  국제예술뮤지움  국제대학연구소  공연장  오토캠핑장 등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 1단계로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호텔 218실 복합리조트 180실을 2020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  레저스포츠시설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전시장․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2022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제관광문화타운은 올해 개통한 천사대교  인근 목포의 해상케이블카 등과 함께 전남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로 잇는 중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 으뜸가는 해양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신안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오그룹은 2009년 설립 부동산 개발과 종합건설업에 주력해 지역에서 건실하게 성장해온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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