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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민덕희의원 등 ‘무장애도시’ 정책토론회나현수·민덕희·강현태 의원 주최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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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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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나현수, 민덕희, 강현태 의원이 주최한  여수시 무장애 도시조성을 위한 ‘우리는 베-프(Barrier Free)로 통한다’를 주제로한 토론회가 지난 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열렸다.

장애인뿐만아니라 전문가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장을 찾아 장애인 눈높이에서 본 실생활 속 장벽을 이야기해 무장애도시 조성 공감대를 높였다.

이규일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는 발제에서 2020년 기준 노인인구 비율이 20.8%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시설의 무장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수 전남대 특수교육학과 교수는 무장애도시가 장애인만이 아닌 모든 시민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시민 의식변화와 함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대환 동백원 사무국장은 장애인의 생활을 통해 바라본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발표하며 무장애도시 조성 필요성을 재차 환기시켰다.

좌장을 맡은 민덕희 의원이 주재한 패널토론에서도 무장애도시를 향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나현수 의원은 “오늘 이 정책토론회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시작”이라며 “여수시가 모든 시민이 편리한 무장애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현태 의원은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관광하기도 좋은 도시이고, 무장애도시가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매개체”라며 “무장애도시 조성을 통해 여수가 모두를 위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자리에서 민덕희 의원은 “무장애도시를 향한 많은 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대로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시민 의식개선 노력 등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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