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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 성공적으로 마쳐허석 순천시장,‘E4 시티’에 대한 비전선포 주목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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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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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지역 학계와 경제계 등이 함께 주최한 ‘순천시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이 7일 엘리시아컨벤션에서 300여명의 전문가·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행정·연구진·기업인·시민들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대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순천상공회의소,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순천시와 공동주최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발표자들은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전략에 따른 ‘순천형 4차산업혁명’ 전략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허석 순천시장은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교육(Education), 생태(Ecology), 경제(Economy)의 3E 자원과 4차산업혁명을 융합해 'E4 시티(이포 시티)'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선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이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고 순천대학교 박기영 교수가 좌장으로서 전문가들과 함께 4차위의 대정부 권고안을 순천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와 정부의 4차산업 육성정책에 따른 지자체의 행정적 준비 및 대응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고 진 위원은 스마트시티로 유명한 영국 브리스톨 시(市)의 사례를 들면서 순천시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도입하기 쉬운 부분부터 4차산업혁명을 접목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

최연철 본부장은 가상증강현실 분야 또한 아직 어떤 도시도 선점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순천시가 선도적으로 가져갈 분야를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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