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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전국 최하위전국평균 81.5%에 밑도는 63.1%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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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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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남도내 문화예술관란률이 63.1%로 전국 시.도가운데 최하를 차지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도의회 강정희의원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도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3.1%로 17개시·도 중 최하로 나타나 문화기반시설조성 예산증액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63.1%라는 것은 전남 도민 100명 중 63명만이 영화나 공연 등을 1년에 한 번이라도 본다는 것으로 지난 2016년 조사 때 52.7%보다는 11%정도 상승한 수치지만 전국 평균 81.5%보다 17.4% 낮은 수치다.

강정희 의원은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낮은 이유는 전남도의 특성상 도서지역과 읍면지역이 많아 문화기반시설부족과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많은 인구구조학적 특성이 연관된 것도 원인이지만 지역에 특성에 맞는 정책이 부족한 것이 크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지난 5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물리적 환경조성을 위한 「전라남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해 전부 개정한 바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6일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무장애관광에 관한 실태조사를 올해 마쳤으며, 내년부터 표지판, 관광지진입로 등 정비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초 1억 7천여만 원의 회계부정사고로 담당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도 문화예술과에 감사실 감사를 요청하고 결과를 보고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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