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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온․오프라인 마켓 공략인터넷 오픈마켓 입점․플리마켓 참가 지원으로 판로 개척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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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3: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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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위해 요즘 경향에 맞는 인터넷 열린장터(오픈마켓) 입점, 벼룩시장(플리마켓)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픈마켓은 11번가 쿠팡 옥션 G마켓 네이버스토어 등에 제품을 입점·판매하는 것으로 생산업체와 판매자 간 중간 유통마진 없이 직접 구매자에게 제품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상품 가격과 판매 수수료가 저렴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미 전남사회적경제기업의 400여 제품을 주요 쇼핑몰에 입점 완료했고 앞으로 목표 품목을 선정해 제품 광고, 할인이벤트 등 홍보비를 지원 할 계획이다.

플리마켓은 자유롭게 물건의 매매·교환이 이뤄지는 시장며 광주·전남뿐 아니라 수도권 등 전국단위로 열리는 오프라인 장터다.

전라남도는 올해 플리마켓 일정과 기업의 참가 수요를 파악해 기업에 셀러 참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기업 현장 방문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을 고민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 10월 말 기준 사회적기업 196개, 마을기업 245개, 협동조합 792개, 자활기업 82개 등 총 1천31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실현하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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