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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김재양 경위, ‘10월의 빛과 소금’에 선정해양 정보 공유방 SNS 개설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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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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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달의 빛과 소금’에 여수해경 나로도해경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재양(44세, 남) 경위가 선정됐다.

김재양 경위는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로도파출소 해양정보 공유방(SNS 밴드)’을 개설ㆍ운영  관할 구역 내 지역 어민들과의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소통ㆍ공유하고 즉시 반영하면서 사고예방  협력체제 강화에 큰 효과를 거두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김 경위는 어민들과의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주요 법 위반사례  문의사항에 대한 피드백으로 올바른 해양문화 정착과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등으로 해양종사자 안전의식 고취 자율적 출항통제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이달의 빛과 소금’에 선정된 김 경위는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격려 전화  표창과 함께 3일간의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빛과 소금’은 2018년 10월부터 해양경찰청에서 매달 선정하고 있으며 ‘빛’처럼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소금’은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 가치를 실현하고 자기 주도 업무추진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매월 포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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