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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산물 2,700톤 해외수출 결실새로운 판로 개척 … 연말까지 3,000톤 달성 예상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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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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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11월 말 기준 양파와 단호박 등 8개 품목 2727톤을 수출해 수출액 1709백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농산물 수출량 404톤 335백만 원에 비하면 375% 증가한 것이다..

무안군은 올해 초부터 양파의 과잉 생산을 우려해 수출의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해외 수출로 양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자체사업 880백만 원  보조사업 150백만 원 등 총 1030백만 원의 수출물류비를 긴급 확보해 농협과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제가 적극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대 수출시장은 동남아시아며 그 뒤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순이다.

이들 시장에 농산물 2,600톤을 수출해 전체 물량의 95%를 차지했고 그 외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127톤을 수출했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을 위해 농가와 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연말 까지 수출량 3,000톤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출하처를 다양화 해 가격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고 농수산물 수출전문단지와 가공산업단지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을 보존하고 무안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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