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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수산자원 조성에 220억인공어초 시설․수산종자 방류․바다숲 조성 등 20개 사업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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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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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220억 원을 들여 인공어초시설 300ha 수산종자 방류 2천700만 마리 해삼 생산기반 구축 12ha 자율관리어업 육성 12개소  바다숲 조성 6ha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안해역에 적합한 어패류 산란장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안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인공어초시설사업의 경우 300ha에 64억 원을 들여 어패류의 산란장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24억 원을 들여 감성돔  꼬막  가리맛조개  해삼  백합 등 2천700만 마리를 방류한다.

갯녹음으로 황폐화하는 연안에 30억 원을 들여 어촌계별 특성에 맞는 해조류 이식 등 바다숲 6ha를 조성하고 중국 수출 전략 품목인 해삼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25억 원을 들여 해삼 서식장을 조성하고 종자를 방류해 새로운 소득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역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수산자원 관리를 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에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은 광양 섬진강 섬진포구와 곡성 죽곡면 대황강 일원 등 2개소에 3년간 9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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