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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이어 소형선박 60대 선장 해상 실종 수색고흥 해상서 홀로 조업에 나섰던 60대 선장 또 해상 실종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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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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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상에서 소형선박에서 조압을 하던 60대 선장이 또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00시 03분경 고흥군 남열해수욕장 북쪽 500m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S 호(1.76톤  승선원 1명  여수선적) 선장 A 모(64세  남  여수거주) 씨가 전화도 받지 않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같은 선단선 선장의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서해청 소속 항공기 1대 경비함정 4척 민간구조선 5척을 동원해 사고 해상을 집중 수색 중이다.

또 S 호 선내 확인 결과 A 씨 휴대폰만 있고 그물이 투망 된 것으로 보아 조업 중 해상에 실족 됐을 것으로 보고 표류 예측시스템을 이용 광범위 수색 중이다.

S 호는 선단선과 함께 14일 오후 3시 52분경 고흥군 우천항에서 조업차 출항했다. 

해경 관계자는 “잇따른 홀로 조업에 나서는 선장들이 해상에서 실종 중에 있어 여수해경은 전 수색세력을 동원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며 “조업에 나설 때 혼자보다는 꼭 2인 이상이 함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경은 어제 오후 3시 여수시 남면 안도해상에서 실종된 H 호 선장 B모(61세, 남) 씨를 밤샘 수색했으마 발견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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