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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각계 온정 잇따라전남민주평통 성금 1천만 원, ㈜다스코 장학금 5천만 원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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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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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청에서는 26일  한상원 전남 민주평통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민주평통자문회의가 성금 1천만 원과  ㈜다스코가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김영록지사에게 기탁했다.

전라남도는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와 22개 시군 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1천만 원의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에 한상원 전남 민주평통 부의장이 대표인 가드레일 생산업체 ㈜다스코(화순 소재)가 기부한 장학금은 전남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민주평통 한상원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과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연대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민주평통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줘 매우 감사하다”며 “㈜다스코에서 기탁해주신 장학금도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한상원 회장이 설립한 ㈜다스코는 국내 도로안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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