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위해”, 여수시에 감동 기부100만 원 성금 기부한 화정면 기초생활수급자 가족
이소영 기자  |  i-wb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3:2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에서는 따뜻한 기부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이 퍼지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 백야마을 주민은 지난 23일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주라며 현금 100만원을 화정면사무소로 기부했다.

후원자는 “동생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여수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항상 감사하다”며 “나도 여수시를 위해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원자의 동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백야 몽돌밭에 버려진 청각 장애아를 부모님이 거두어 평생 동생으로 여기며 살아왔고 결혼을 해서도 동생을 돌봐주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화정면은 후원받은 성금을 화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액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 여수시 쌍봉동에 거주하는 심규현(한영고 2학년)군은 평소 틈틈이 저축한 돼지저금통을 털어 87천 원을 쌍봉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쌍봉동주민센터를 아버지와 함께 찾아온 심 군은 “용돈을 아껴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털었다”면서 “비록 작은 도움이나마 대구 시민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구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20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