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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세계 으뜸 모델 조성김영록 전남지사, 다양한 의견수렴 통해 차질없도록 당부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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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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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책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진 회의에는 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와 명동주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 대표 등 스마트팜 선도 농가를 비롯 신창선 순천대 교수  나해영 목포대 교수  김용규 전남테크노파크 센터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서부터 참여한 이들 자문위원들은 교육과 연구·생산기능이 집약된 농산업으로 경쟁력 있는 단지로 조성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조성이후 효율적인 혁신밸리 운영 방안도 집중 논의와 중장기적으로 배후지역에 첨단 농업단지를 조성해 수출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인과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지역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세계적 청년 창업 모델로 육성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ha에 총사업비 천 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기반조성과 실증단지 스마트팜 임대단지 등에 대한 실시 설계를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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