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
영화 ‘명량’ 후속작 ‘한산․노량’도 전남서 촬영전남도․여수시, ㈜빅스톤픽처스와 제작지원․홍보 협약 체결
이영춘 기자  |  i-wbc@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17:0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관람객 천 800만 명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했던 ‘명량’에 이어 후속작 ‘한산’과 ‘노량’도 전남에서 촬영된다.

전라남도는 30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김한민 영화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지원과 전라남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무공을 소재로 한 영화가 여수를 비롯한 전남에서 잇따라 제작됨에 따라 전남의 의로운 역사와 선조들의 희생이 재조명되고 호국 관광지로서 전라남도를 널리 알리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빅스톤픽쳐스이 제작할 영화 ‘한산:용의 바다’는 절대적인 열세 속 전황을 뒤집은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위대한 승리를 그리게 되며 ‘노량:죽음의 바다’는 겨울 노량 앞바다에서 생과 사를 넘나든 충무공의 충정을 영상에 담게 된다.

‘한산’은 6월부터 ‘노량’은 12월부터 촬영이 시작돼 내년 7월과 12월에 각각 개봉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오픈․실내세트장 건립 등에 5억 원을 여수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따른 영화제작 장려금으로 8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빅스톤픽처스는 여수 진모지구 6만㎡ 부지에 55억 원을 들여 조선 수군의 본거지였던 진남관과 운주당 처소 등을 실제처럼 재현하는 등 대규모 영화 촬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과 노량해전의 혁혁한 승리가 재현된다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세계적인 명작으로 크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김한민은 순천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영화 ‘명량’을 연출해 개봉 이후 12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당시 박스오피스 기록들을 갈아 치운 바 있다.

이영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20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