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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후반기 첫 현지 의정활동전남 청소년수련원 운영실태‧전남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현장
이소영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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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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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간 완도에 있는 전라남도 청소년수련원과 강진에서 신축 중인 공무원교육원 공사 현장을 찾았다.

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구성 이후 소속기관에 대한 첫 현장 활동으로 그 동안 소외되었던 기관들을 우선 선정해 선제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현지 활동에는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자 부위원장, 이장석  김성일  전경선  한근석  이보라미  정옥님 위원 등이 참석했다.

첫 방문지인 청소년수련원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내용과 청소년들의 안전문제  직원 복지 등에 대해 위원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특히 박문옥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대규모 모임이 불가능하므로 수련활동 등 언택트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기법이 현장에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은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률을 살펴봤다.

현재 8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신청사는 강진군 도암면 다산수련원길  옛 다산수련원에 건축면적 13952㎡의 규모로 약 500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신축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1100명의 교육생 입교가 가능하다.

박문옥 위원장은 “상임위가 구성된 후 첫 번째로 실시한 현지 활동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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