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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도비 25억원 확보 5개읍·면 45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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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1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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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개별·공동주택·공공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0억 원 중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5개 읍면(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에 주택용 태양광 310개소  상업건물 72개소  주택용 태양열 68개소 등 총 450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게 됐다.

영암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으로 화석에너지 대체량은 752.7토우  소나무 132 468그루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0억중 국비 15억원 도비 3억3천만원 군비 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삼호읍 일원 총 338개소 중 태양광 281개소에 1,214kW, 태양열 57개소에 342㎡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2022년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을 신청해 관내 전지역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2025년까지 집중  고도화로 에너지 자립률을 25%를 달성 신재생에너지 기반마련과 에너지 자립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따른 전기료 절감 효과 등으로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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