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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시대 수산물 매출 ‘급상승’비대면 맞춤형 시책…87억 매출 올려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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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5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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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시대에 따른 언택트 홍보와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수산물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고향 방문을 자제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추석 선물로 건강을 선물하려는 수요로 수산물 선물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판촉으로 올해 87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지난 3월부터 전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산물 시식회와 할인 행사를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추진한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촉전을 펼쳐 9.5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 판매고에 한몫을 단단히 했다.

특히 전남도가 운영중인 남도장터에서는 지난 4일 기준 농수축산물 200억 원의 매출 중 수산물이 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나 증가했다.

이는 총 매출액 대비 수산물의 비율이 지난해 8%에서 22%로 상승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매출 급상승을 보였다.

또 TV 인기프로그램 SBS 맛남의광장과 KBS 편스토랑 등을 통해 수산물 홍보도 추진했다.

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을 위한 맞춤형 판로확보 대책도 마련했고 넙치(광어) 우럭 전복 등 대표 품목의 경우 도와 ㈜GS리테일이 가진 전남 농수축산물 1천 500억 원의 업무협약으로 수산물 기획전 등 원물 납품으로 지금까지 21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으며 일부 품목에선 가격이 상승해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수산물 가정간편식(HMR)을 개발 중이며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해 사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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