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단
영암군, 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 상용화사업, 첫 발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계 사업구조 다각화 더욱 박차
김민재 기자  |  i-wb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4  11:1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영암군은 조선산업 다각화․新성장동력 창출의 하나로 ‘친환경연료(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 상용화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본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하는 영암형 그린뉴딜분야 역점사업으로 영암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빈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m급 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17억원 규모)을 투자 개발해 본격적인 ‘친환경연료(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 상용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 소재 대불국가산업단지는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조선업 관련 기업체들이 산단 입주기업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조선산업을 기반산업으로 집적화 · 특화된 국가산단이다.

하지만 대형선박 블록 제조·조립 등 저부가가치 노동집약적 사업에 대부분 편중돼 있어 대기업 중심 산업구조로 인한 국제 조선경기 동향에 따라 국내 조선경기 또한 막대한 영향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선박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우리나라에도 적용됨에 따라 2030년까지 2008년 대비 최소 40%, 2050년까지는 50%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선박용 연료유의 황산화물(SOx) 함유율을 현행 3.5% 미만에서 0.5%미만으로 낮춘 저황유를 쓰도록 하는 등 강력한 환경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현재 운행중인 컨테이너선 1척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초미세먼지는 트럭 50만대 분량에 달하고 황산화물(SOx) 배출량은 승용차 5천만대 분량에 육박한 실정으로 전기·수소연료전지 등의 그린에너지 생산과 친환경선박 제조는 미래의 지구를 위한 환경정책의 중대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개발 사업으로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H2)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에너지 선박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대표모델 육성과 이를 통한 일자리창출 그리고 미래 신산업 선점으로 한국형 뉴딜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20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