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보성군, 농업유산마을에서‘청명차 만들기’행사 개최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보성햇차’로 봄을 느끼세요!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8  09:3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녹차수도 보성에서 차농사 시작을 알리는 ‘청명차 만들기’ 행사가 7일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농업의 핵심 마을인 회천면 영천마을에서 열렸다.

‘청명차 만들기’ 행사는 매년 절기상 ‘청명’시기에 열리는 차문화 행사로 영천리 자율주민공동체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차밭 주변을 돌며 차 농사를 관장하는 신(풍신·수신·목신)을 깨우는 농악놀이로 청명차 만들기 행사가 시작돼 마을 사람들이 모여 풍년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올렸다.

또 차나무의 조상인 260년 할아버지 차나무와 230년 할머니 차나무를 심는 기념 식수  청명차 제다  차나무 분재 및 차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진전 등을 준비해 한평생 차와 함께 살아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영천리 자율주민공동체 김경옥 대표는“선조들이 물려준 유산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넘어 세계유산으로 등재 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신제를 올렸다.”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웰니스의 아이콘인 보성군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바른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농업의 핵심마을인 영천리는 지난해 주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농업유산마을 선포식’을 갖고  노령화와 경제성으로 경작을 포기한 마을 주변 차밭을 관리를 시작했다.

김상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21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