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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총력 대응문체부 현장조사…순천․광양․장성․영광 사업 반영 노력
이순상 기자  |  feel6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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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1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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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에 순천시  광양시  장성군  영광군 4개 시군의 사업계획안이 반영되도록 온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25일 문체부 조사단이 현장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10명의 전문가  연구진으로 구성된 현장 조사단은 지역에서 제시한 사업계획안 반영을 위해 현장 조사를 통해 입지 여건  교통  자원성 연계성 등 지역 상황을 살피고 지역 제안사업에 조정이 필요한 경우 활용 가능한 추가 부지를 확인했다.

조사단은 순천에서 웰니스 토탈힐링 치유관광거점 조성 사업 브리핑을 듣고 해양치유센터 부지를 확인했으며 순천시는 현장 조사단에 빠른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1단계 사업으로 추진토록 지원을 요청했다.

광양에서는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조해 지난 3월 개관한 광양예술창고와  장미․코스모스 등 계절별 피는 꽃이 다양한 서천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보도교와 망덕산~배알도 수변공원을 둘러봤다.  

문체부는 이번 현장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마지막으로 분석·검토한 후 이달 말부터 서울에서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 연구’와 관련한 협의회를 열어 시·도  기초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문체부를 지속해서 방문해 도 발굴 사업비 5천365억 원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 초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한 후 보고서를 수정·보완해 8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2022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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