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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별밤 감성여행지에서 여름 무더위 이기세요전남도, 목포 유달유원지․나주 빛가람전망대 등 3군데 추천
김상천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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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1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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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7월 한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 여행지로 목포 유달유원지  나주 빛가람전망대 광양 느랭이골을 추천했다.

목포 유달유원지는 유달산의 바위에 어울린 조명과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 고하도와 다도해의 비경이 바닷속에 피어나 환상의 별빛을 연출한다.

낮에는 해안 따라 설치된 고하도 용머리 데크길과 고하도 전망대를 거닐고 야간에는 별빛야경을 보며 무지개 해안도로를 따라 조명이 예쁜 감성주점  카페 등에서 밤바다를 감상하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에선 통유리로 섬  바다  유달산  목포 시내를 광활하게 조망하면서 발밑에 펼쳐진 푸르른 바닷물결의 오싹함에 여름날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떨칠 수 있다.

나주 혁신도시 도심 한가운데 호수에 우뚝 솟은 빛가람 전망대는 한국전력 등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빛가람 호수공원이 어우러져 화려한 야경을 자랑한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지역민과 연인의 나들이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광양 느랭이골은 백운산 자락에 있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와 40여 개 글램핑장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꽃이 만발한 산책길을 따라 산림욕과 야간 별빛축제를 즐기는 휴식처다.

주변에 와인동굴과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운 구봉산 전망대가 있고, 숯불고기를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날 감성 넘치는 전남야경을 감상하면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안심 관광 트렌드에 맞게 관광지 및 숙박업소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로 청정전남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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