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단
전남도, 미국 아마존 진출 기반 세계시장 겨냥전남 브랜드관 운영 크리에이시브, 입점 기업 제품․디자인 컨설팅
이영춘 기자  |  i-wbc@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0  14:4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7월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  1년 만에 262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영국과 EU, 캐나다 등 전 세계 온라인시장 진출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에 미국 현지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위탁 운영하는 크리에이시브를 초청 지난 18일까지 3일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활성화를 위한 입점 기업 간담회를 했다.

션장 대표 일행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올해 새롭게 전략품목으로 입점할 예정인 담양 세아푸드의 고춧가루 곡성 석곡농협의 백세미 완도 세계로수산의 모듬해초 생산시설을 들러보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고 입소문이 난 김치를 아마존에 입점시키기 위해 김치 생산기업을 방문하고, 두부스낵과 동결건조 가공식품 제조기업 관계자를 만나 아마존 입점을 협의했다.

또 지난 2020년 아마존 전략품목으로 선정돼 브랜드관에서 판매 중인 고흥유자 해남고구마 광양매실 완도전복  여수건어물  신안유기농김  순천장류 등 7개 가공식품 생산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방안은 물론 향후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션장 대표는 “전략품목으로 선정한 7개 기업 제품은 현지 맞춤형으로 개발한 제품과 영문 디자인 덕에 전남 브랜드관의 전체 매출을 견인하며 아마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일부 제품은 아마존 판매 인기에 힘입어 미국 대형 유통 바이어와 현지 오프라인 마켓 입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지난 15일 독일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해 1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아마존에 브랜드관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전 세계 주류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전진기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여수시 시청로 100, 3층(선원동 광호빌딩) | 대표전화 (061) 684-3003 | 팩스 (061) 684-3010
등록번호 : 전남아147 | 등록연월일 : 2011.7.25 | 발행인 : 배윤규 | 편집인 : 이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천
Copyright © 2021 복지TV전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bc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