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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추석 연휴 환자 발생시 119에 신고하세요비상근무체제 전환…의료상담․응급처치 등 안전 최선
이소영 기자  |  i-w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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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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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긴급상황 발생 대비 119신고·접수 및 상황관리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문을 연 병원·약국 안내가 필요하면 119로 전화하면 된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5일간의 추석 연휴에 응급환자 119신고 건수는 총 1천231건이었 하루 평균 246건 평일(103건)보다 2.4배 가량 많았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에서 도민에게 연휴 기간 영업 중인 병원  약국을 안내하는 소방서비스 이용 건수 또한 지난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62건(총 809건)으로 평소(27건)보다 6배나 늘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올해도 추석 연휴 신고전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119종합상황실에 상담인력을 증원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응급환자 등에게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신고 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고 응급의학전문의가 구급대원에게 병원 전 단계의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의료상담 등 인명 소생률 향상을 위한 전문 의료지도도 한다.

마재윤 본부장은 “추석 연휴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의료상담이 필요할 때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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